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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(Feat. 123, 한요한, 김승민) - Minit/123.mp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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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123/金昇旻/한요한[00:01.00] 作曲 : 123/Minit/金昇旻/Heondred/한요한[00:15.20]아까워 뭐 이깟게 뭐[00:19.20]이 젊음도 이대로 죽일 순 없어[00:23.20]지옥 같아 좀 가자고[00:27.20]비켜봐 좀 이대로 죽을 순 없어[00:32.00]평생을 떳떳이 살거나[00:34.40]평생을 멋없이 뒤지거나[00:36.40]선택을 해야 했던 소년아[00:38.40]과거의 너를 다시 나는 꺼내봐[00:40.40]나 다시 혼자가 되었지만[00:42.80]너의 전부를 기억해 난[00:44.80]난 화염 속에 날 떨어트리는 중이야[00:48.00]Yeah 아무것도 못하게[00:50.00]나를 녹여버려 저기 저 용암에[00:52.00]Oh yeah[00:54.00]나는 원래 이 잿더미 속에서[00:56.40]Yeah 아무것도 못하게[00:58.00]나를 던져버려 저기 저 화염에[01:00.00]Oh yeah[01:02.00]나는 원래 이 잿더미 속에서[01:04.00]내 삶이 내 마음이 이런 걸 나보고 뭘 어떻게 해[01:08.40]이 불꽃 안에서 너라는 사람을 기억해[01:12.40]우리의 산산조각 나버린 날들을 기억해?[01:16.00]여기서 나가야 해 난 이대로 죽을 순 없어[01:20.00]아까워 뭐 이깟게 뭐[01:23.60]이 젊음도 이대로 죽일 순 없어[01:27.60]지옥 같아 좀 가자고[01:31.60]비켜봐 좀 이대로 죽을 순 없어[01:36.60]이 지옥 같은 도시서 I still get it[01:38.40]가끔 잔인하리만치 따져 내 양옆 엄밀히[01:40.40]그저 원했던 건 엄마의 proud[01:42.00]호화는 둘째치고 굶어 죽지 않을 만큼의 돈 근데[01:44.80]이 nasty 함 내가 한 맹세가 대수야?[01:46.40]됐지만 체스 말 매 순간 뺏을 거야[01:48.00]Basement은 됐어 난[01:48.80]내게서 삥 뜯고 뺏어간 chance[01:50.40]난 이자까지 쳐서 받아내야 했지[01:52.20]그게 문제였나 dawg?[01:52.80]몇 명은 이제 보이지도 않아[01:54.40]지하 감옥 하늘 별 깊은 곳이라면 넌 everywhere[01:56.80]값나간단 모든 걸 다 따 봤지만 목이 메어[01:58.80]이 종이 몇 장 쥐기 위해 달린 건가? 혼을 빼어[02:00.80]놓고 보니 닮았어 널 처음 봤을 때[02:02.80]이 빌어먹을 도시에서 살아남겠단 말[02:04.80]이거 악마한테 팔 거야[02:06.40]난 빈 껍데기일 뿐이지 눈에 초점마저 light down[02:08.80]그 불안할 때 봤던 장면 같아[02:10.40]다 흔한 인사도 없이 날 떠나잖아[02:12.80]변해야 했나 봐 그때의 난 이 악물고 버텨[02:15.80]이 도시에서의 하룻밤[02:16.80]신이 있다면 다 돌릴 거야 탓[02:18.80]내게 남은 게 있다면 다 가져가든가[02:20.80]원래 뭐 하나 가진 거 없이 떠돌았잖아[02:24.40]아까워 뭐 이깟게 뭐[02:28.00]이 젊음도 이대로 죽일 순 없어[02:32.40]지옥 같아 좀 가자고[02:36.00]비켜봐 좀 이대로 죽을 순 없어[02:40.80]Never let me down now pray for better dawn ya[02:44.80]Day will pass me by right oh oh oh[02:48.80]Never let me down now pray for better dawn ya[02:53.20]Day will pass me by right oh oh o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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