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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자 (影子 干音Ver.) 【Wanted OST Cover】 - 李维特特特/mihye.Park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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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1.14]점점 더 흩어져 보이는 내 모습을
[00:17.35]감추기 싫어 길을 나서네
[00:22.40]어두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
[00:28.47]그대의 모습 햇살에 또 사라지네
[00:36.62]
[00:37.47]rap) 어둠의 끝 그 어디쯤
[00:39.69]너와의 좋았던 기억들로만 가득해
[00:42.39]한줄기 햇살 같았던 기억마저
[00:44.65]지워질까 널 떠올리고 떠올려
[00:46.64]나 이렇게 사는 게
[00:48.31]불안해져 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
[00:50.74]추억으로 남겨질까 봐 니 흔적들이
[00:53.50]끊임없이 너를 불러도
[00:54.95]돌아오는 건 메아리뿐
[00:56.41]너의 소리는 들리지 않아
[00:58.00]이룰 수 없는 꿈
[00:59.49]돌이킬 수만 있다면
[01:00.67]너와 함께였던 그때로
[01:02.28]돌아갈 수만 있다면
[01:03.43]깨버릴 꿈이라고 해도
[01:05.30]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널
[01:08.27]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고 싶어
[01:10.92]어디를 가도 너는 없지
[01:13.14]무작정 길을 나서 걸어도 넌 없지
[01:15.87]시간이 약이라는 말을
[01:17.41]나는 이해할 수 없어
[01:18.85]내겐 너무 쓰기만 해서
[01:20.36]매일 눈물로 하룰 버텨
[01:21.08]
[01:21.35]점점 더 흩어져 보이는 내 모습을
[01:27.23]감추기 싫어 길을 나서네
[01:32.06]어두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
[01:38.44]그대의 모습 햇살에 또 사라지네
[01:46.31]
[01:47.45]언제쯤이면 너를 볼 수 있을까
[01:50.23]기다리며 하나둘씩 지운다
[01:52.99]가끔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
[01:55.51]하는 그런 희망고문 그저 하늘만
[01:58.41]
[01:58.57]꿈에서라도 잠시나마 미소를 지어
[02:00.86]널 볼 수 있다면
[02:01.92]영원히 눈 감아도 돼 uh
[02:03.64]난 죽기 보다 싫어
[02:04.92]너 없이 살아가는 지금
[02:06.33]이런 나를 생각한다면
[02:07.83]어서 내 옆자리로
[02:09.34]돌아오길 빌어 난 오늘도 그대가
[02:12.00]혹시나 하는 맘에
[02:13.18]문을 열고 기대 잠들며
[02:14.83]노파심에 했던 그 모든 쓴소리가
[02:17.47]후회로 남아 가슴 한구석에
[02:18.95]응어리가 진다
[02:19.62]
[02:19.81]점점 더 흩어져 보이는 내 모습을
[02:25.88]감추기 싫어 길을 나서네
[02:30.55]어두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
[02:36.89]그대의 모습 햇살에 또 사라지네
[02:43.95]어둠이 다 그치면 혹시 볼 수 있을까
[02:49.55]서둘러서 너를 불러도
[02:53.69]다시 멀어지는 너 잡을 수가 없는 나
[02:59.47]벽에 걸린 그림처럼 바라볼 수밖에
[03:06.30]
[03:07.10]멈춰진 시간이 다시 또 흘러가도
[03:13.18]어차피 그댄 곁에 없으니
[03:18.06]끝까지 그대를 따라가 본 다해도
[03:24.31]결국 난 너의 한걸음 뒤에 있을 뿐
[03:30.39]돌이킬 수만 있다면
[03:31.34]너와 함께였던 그때로
[03:32.97]돌아갈 수만 있다면
[03:34.12]깨버릴 꿈이라고 해도
[03:36.12]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널
[03:39.20]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고 싶어
[03:46.88]
文本歌词
점점 더 흩어져 보이는 내 모습을
감추기 싫어 길을 나서네
어두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
그대의 모습 햇살에 또 사라지네
rap) 어둠의 끝 그 어디쯤
너와의 좋았던 기억들로만 가득해
한줄기 햇살 같았던 기억마저
지워질까 널 떠올리고 떠올려
나 이렇게 사는 게
불안해져 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
추억으로 남겨질까 봐 니 흔적들이
끊임없이 너를 불러도
돌아오는 건 메아리뿐
너의 소리는 들리지 않아
이룰 수 없는 꿈
돌이킬 수만 있다면
너와 함께였던 그때로
돌아갈 수만 있다면
깨버릴 꿈이라고 해도
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널
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고 싶어
어디를 가도 너는 없지
무작정 길을 나서 걸어도 넌 없지
시간이 약이라는 말을
나는 이해할 수 없어
내겐 너무 쓰기만 해서
매일 눈물로 하룰 버텨
점점 더 흩어져 보이는 내 모습을
감추기 싫어 길을 나서네
어두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
그대의 모습 햇살에 또 사라지네
언제쯤이면 너를 볼 수 있을까
기다리며 하나둘씩 지운다
가끔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
하는 그런 희망고문 그저 하늘만
꿈에서라도 잠시나마 미소를 지어
널 볼 수 있다면
영원히 눈 감아도 돼 uh
난 죽기 보다 싫어
너 없이 살아가는 지금
이런 나를 생각한다면
어서 내 옆자리로
돌아오길 빌어 난 오늘도 그대가
혹시나 하는 맘에
문을 열고 기대 잠들며
노파심에 했던 그 모든 쓴소리가
후회로 남아 가슴 한구석에
응어리가 진다
점점 더 흩어져 보이는 내 모습을
감추기 싫어 길을 나서네
어두운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
그대의 모습 햇살에 또 사라지네
어둠이 다 그치면 혹시 볼 수 있을까
서둘러서 너를 불러도
다시 멀어지는 너 잡을 수가 없는 나
벽에 걸린 그림처럼 바라볼 수밖에
멈춰진 시간이 다시 또 흘러가도
어차피 그댄 곁에 없으니
끝까지 그대를 따라가 본 다해도
결국 난 너의 한걸음 뒤에 있을 뿐
돌이킬 수만 있다면
너와 함께였던 그때로
돌아갈 수만 있다면
깨버릴 꿈이라고 해도
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널
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고 싶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