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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지 - Lugoh/Soulman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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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19.72]문득 그때가 떠오를 때
[00:22.37]그때 그 사람 그리울 때
[00:30.06]괜히 방정리할 때
[00:32.48]괜시리 또 울적할 때
[00:36.16]열어보는
[00:37.49]내 작은 서랍 속 바다
[00:40.17]T.o아니면 beloved dear
[00:42.89]작은 종이 위 첫마디 아련한 기억
[00:45.33]시간은 지나고 소년은 컸지만
[00:47.47]날 지켜주는 기억 가득한 편지함
[00:50.41]잘지내 로 시작해서
[00:52.42]잘지내로 맺지만 갖가지네
[00:55.01]멋진 해가 되길 비는 연하장부터
[00:57.52](메리크리스마스) 그리고 또 멋진 해
[01:00.17]번호를 매긴 색봉투 위
[01:02.47]예쁘게 그린 그림과 멋진 손글씨
[01:05.04]사랑해란 말을 언제나 뒤에
[01:06.99]남기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
[01:10.65]향기품은 군사우편
[01:12.47]더딘 하루하루 편지에 웃고울며
[01:15.28]보내던 날들 그 마음이 그리워
[01:17.35]그래 오늘만은 어딘가로 편지를 띄워
[01:19.72]사랑한다는 말도
[01:22.32]미안하다는 말도(모두)
[01:26.01]그날의 향기담긴
[01:29.77]그때가 너무 그리워서
[01:32.33]하늘마저 참 예뻐서 (네게)
[01:36.15]편지를 쓰는 오늘
[01:39.13]Oh i miss you
[01:40.81]글씨가 못나서
[01:42.20]내 맘을 몰라서
[01:43.82]미처 보내지 못했던 내가 참 못났어
[01:45.77]맘엔 가득했던 말
[01:47.03]입밖엔 못내던 맘
[01:48.92]그러다가 시간지나 맘속에는 후회만
[01:50.95]작은 편지 한 장의 향기가
[01:53.92]이토록 오래 남는걸 왜 몰랐을까
[01:56.21]너와 나, 한 켠에 둔 이야기
[01:58.94]시간은 가도 절대로 변치않길
[02:00.30]사랑한다는 말도
[02:02.52]미안하다는 말도(모두)
[02:06.23]그날의 향기 담긴
[02:10.21]그때가 너무 그리워서
[02:12.74]하늘마저 참 예뻐서 (네게)
[02:16.27]편지를 쓰는 오늘
[02:19.64]Oh i miss you
[02:20.95]말로는 쑥스러워 표현 못할 때
[02:23.88]특별한 하루를 기념하는 마음 보낼 때
[02:26.43]난 조그만 종이를 꺼내 마음을 적네
[02:28.44]편지를 열어볼 네게 말들을 건네
[02:31.61]오늘 적는 이 작은 편지도
[02:33.74]네 마음속 훗날 진한 향기를 낼까
[02:36.34]너와 나, 한 켠에 둔 이야기
[02:38.92]시간은 가도 절대로 변치 않길
[02:40.86]사랑한다는 말도
[02:43.11]미안하다는 말도(모두)
[02:46.54]그날의 향기담긴
[02:50.69]그때가 너무 그리워서
[02:53.15]하늘마저 참 예뻐서 (네게)
[02:56.83]편지를 쓰는 오늘
[03:00.06]Oh i miss you
[03:00.97]사랑한다는 말도
[03:03.33]미안하다는 말도(모두)
[03:06.76]그날의 향기담긴
[03:10.80]그때가 너무 그리워서
[03:13.33]하늘마저 참 예뻐서 (네게)
[03:16.94]편지를 쓰는 오늘
[03:20.26]Oh i miss you
文本歌词
문득 그때가 떠오를 때
그때 그 사람 그리울 때
괜히 방정리할 때
괜시리 또 울적할 때
열어보는
내 작은 서랍 속 바다
T.o아니면 beloved dear
작은 종이 위 첫마디 아련한 기억
시간은 지나고 소년은 컸지만
날 지켜주는 기억 가득한 편지함
잘지내 로 시작해서
잘지내로 맺지만 갖가지네
멋진 해가 되길 비는 연하장부터
(메리크리스마스) 그리고 또 멋진 해
번호를 매긴 색봉투 위
예쁘게 그린 그림과 멋진 손글씨
사랑해란 말을 언제나 뒤에
남기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
향기품은 군사우편
더딘 하루하루 편지에 웃고울며
보내던 날들 그 마음이 그리워
그래 오늘만은 어딘가로 편지를 띄워
사랑한다는 말도
미안하다는 말도(모두)
그날의 향기담긴
그때가 너무 그리워서
하늘마저 참 예뻐서 (네게)
편지를 쓰는 오늘
Oh i miss you
글씨가 못나서
내 맘을 몰라서
미처 보내지 못했던 내가 참 못났어
맘엔 가득했던 말
입밖엔 못내던 맘
그러다가 시간지나 맘속에는 후회만
작은 편지 한 장의 향기가
이토록 오래 남는걸 왜 몰랐을까
너와 나, 한 켠에 둔 이야기
시간은 가도 절대로 변치않길
사랑한다는 말도
미안하다는 말도(모두)
그날의 향기 담긴
그때가 너무 그리워서
하늘마저 참 예뻐서 (네게)
편지를 쓰는 오늘
Oh i miss you
말로는 쑥스러워 표현 못할 때
특별한 하루를 기념하는 마음 보낼 때
난 조그만 종이를 꺼내 마음을 적네
편지를 열어볼 네게 말들을 건네
오늘 적는 이 작은 편지도
네 마음속 훗날 진한 향기를 낼까
너와 나, 한 켠에 둔 이야기
시간은 가도 절대로 변치 않길
사랑한다는 말도
미안하다는 말도(모두)
그날의 향기담긴
그때가 너무 그리워서
하늘마저 참 예뻐서 (네게)
편지를 쓰는 오늘
Oh i miss you
사랑한다는 말도
미안하다는 말도(모두)
그날의 향기담긴
그때가 너무 그리워서
하늘마저 참 예뻐서 (네게)
편지를 쓰는 오늘
Oh i miss you